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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도.. 1년 후에도.. 1년만.. 이라며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겠지
지금 조금 더 노력해
지금의 넌 10년, 20년 후의 미래에서 되돌아 온거니까

    티스토리 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돈 많은 사람?

    유명한 사람?

    정직한 사람?

    똑똑한 사람?

    인기 많은 사람?

    평범한 사람?

     

    설마 초능력자는 아니겠지?-_-;;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또 그런 사람들을 판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을 판별할 때

    단 0.1 이라도 정확도를 올리면 어떻게 해아할까?

    당연히 겪어봐야겠지만

    어쩔 수 없이 겪어보지 않고도 결정을 해야하는 사람들과 직업이 있어

    1차로 그 사람들의 정보를 보고 결정하고 2차로 면접을 통해 그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

    대학이나 회사의 면접관들인데


    이 사람들이 1차로 보는 그 자료들로 선별을 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들이 무엇으로 이 사람을 판단할까?


    일단 내신이나 수능점수겠지?

    이 내신이나 수능점수가 판별하는 것이 단순히 점수일까?

    국영수를 얼마나 잘하나?


    이 점수라는 것은 단순히 점수만을 판별하기 위해서 국영수를 얼마나 잘하는지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를 판가름 할 기본단위가 되는거야.





    무슨 말이냐면

    점수를 잘 받았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고

    포기하지 않았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 통제했다는 이야기가 되거든

    스스로 통제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인데


    진X사나이 라는 예능프로 봤지?

    그 군대에서 하는 모든 것들을

    타인의 통제가 아닌 스스로 그것들을 다 해야 한다면 어떨까?

    쉽지 않겠지?



    이거 아직 안해봤지? 집에 시설하고 자발적으로 계획해서 혼자 들어가는 사람 있을까?



    공부라는 것을 하다보면 누구나 마찮가지야

    다 그래.. 다..


    하기 싫고

    놀고 싶고

    쉬고 싶고

    자고 싶고

    보던 드라마 끝까지 보고 싶고

    보던 예능 끝까지 보고 싶고

    조금 있으면 시작하니 그거 보고 하고 싶고

    그거 끝나면 다음에 뭐 하니까 또 그거 보고 싶고

    그거 다 보고 나면 톡도 해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숙제도 해야하고

    시간은 없는데 왠지 1시간이면 다 끝낼 수 있을것 같고 충분하다 생각하고

    친구들 겉멋부리며 노는데 나만 공부한다고 빠지면 좀 그럴것 같고

    새벽까지 안자고 있는 이유가 노는것이고

    그러면서도 점수는 나와야 하니 잘 나오고 싶고

    책을 펴면 잠부터 쏟아지고

    모르는게 나오면 일단 다 넘겨버리고



    놀고 먹고 사는 사람이 되는 것도 꿈이지.. 다만 그런 사람이 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이런것들

    유혹..

    본능..

    착각..

    이런것들을 자기 자신이 스스로 통제하고 노력을 하고 앞으로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 할 것들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학생이냐 아니냐의 판별이야..

    이런 학생은 지속적으로 발전을 위해 노력할 학생이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게 되지..



    공부 안하고 자기통제 못 한 학생은 대학와서도 놀것이고

    직장에서도 일 제대로 못 할 것이거든..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일부는 이렇게 하고있어

    대학만 가면 다 끝난듯 놀고 먹고 마시고

    간판따러 대학간건지 모르겠을 정도야

    겨우 어느대학 간판 따려고 그 고생을 해??

    그 고생한 것이 아무 의미없는 그냥 지나간 시간이 되버리는 것을 하고 있는거야?

    아깝지 않아?


    대학은 좀 더 깊고 넓은 지식을 갖기 위해 가는 곳이야.

    대학가면 공부 더 해야해..

    배울게 엄청 많거든..

    하기 싫어도 하고 싶어져..ㅎㅎ

    그렇게 돼.. 엄청나게 많은 정보와 자료가 있거든..

    근데 그걸 뿌리치고 논다? 희안해..

    대학가면 이제 끝났다~ 놀자~ 막 이러는데

    국영수가 끝난거지 실제 사회에서 사용 할 전문자료는 이제 시작이잖아?



    자유로운 공부~ 크아~ 좋다~


     


     

    지식이라는게 파도파도 계속 꼬리를 물고 물고 계속 나와..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한 학생은 사회 나가도 잘 지내..

    대학 갔다고 끝났다고 놀고 먹으면 사회 나가도 인정 못 받고 힘들고..

    여기에서 또 한번 반복하게 되네?

    취업..

    그렇지?


    관련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고 그와 관련된 부수적인 것들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냐 안했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고..


    점수로만 사람 판단한다며 잘못 된 사회라고 목소리 높히는 친구도 있는데

    맞는 말이야

    하지만 대학과 기업은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 사람들이 이 사람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사람하나 뽑겠다고 사람 써서 365일 24시간 감시하라고 하고 그것으로 판단해?

    아니면 자주 만나서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고 결정해?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봐

    내가 편의점 사장이라고 가정하고

    알바를 뽑는데 무엇으로 뽑을지..

    결국 이력서잖아..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다른 직장에서는 어떻게 얼마나 일을 했는지..

    한달 하고 다른거 하고 한달하고 다른거 하는 알바 보다는

    한군데서 오랫동안 일을 한 사람이 더 좋지 않겠어?

    성실하다는 이야기잖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참 많은것 같아

    이제 시작해서 어떻게 하냐고

    전 기초가 없어서 따라갈 수 없고

    그렇다고 저학년과 함께 공부하기는 싫다고..

    (말이야 막걸리야?)


     



    한가지만 기억해

    안하면 안할 수록 점점 늦어지고 결국엔 남들 다 아는거 혼자 모르게 돼


    지금 공부 안한다고 치자.. 그냥 넘어간다 치자..

    나중에 20살 30살 되어서

    갑자기 만화가가 되고 싶어졌어

    그건 안늦은걸까?

    이미 어려서부터 그림을 공부한 친구들도 있고

    나 보다 몇달 먼저 시작한 친구들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배울거니?


    갑자기 내 속 깊숙히 숨겨져 있던 것을 발견했어

    그래서 그걸 해야겠어

    배워야해

    어떻게 배울거야? 이미 너 보다 먼저 배운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모르는게 뭔지 알면서 계속 모르고 있는게 창피한거지..


    학생은 모르니까 학생이고

    아직 부족하니까 학생이야



    과거는 중요해.. 과거의 정보로 인해 미래가 만들어지거든.. 하지만 미래를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계속 과거만 반복하게 돼



    누구나 그래

    누구나 공부하는거 힘들어

    하지만

    그 잠깐 그 찰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자기 자신을 통제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거야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사람과 통제하지 못 하는 사람은 차이가 있어


    아무것도 안하는 시간에 그냥 멍때리지 말고

    눈 감고 가만히 상상해봐..

    앉아서 또는 누워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내 모습을 상상해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갑자기 마음 먹었다고 확 바뀔 수는 없겠지만

    이런 생각을 자주 함으로써

    점차점차 바뀌어가는 자신을 보게 될거야

    그러면 그 미래에 대한 상상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게 될것이고..


    그냥 상상만으로 만족하고 끝내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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